[TIL]2020.03.06

시작하며

TIL 관련 읽어볼 글

TIL은 나의 목표에 다가가는 한 발자욱

대충 TIL에 관련된 글을 읽어보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 또한 존재한다. (무슨 일이든 장점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장점만 가져와서 나에게 적용해야 한다.

먼저 최고의 장점은 (코딩)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리라. 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 무엇인가에 전문가에 다다를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지난 학습과정과 내용을 쉽게 확인 가능하다는 것과, 그에 따래 본인의 공부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의 장점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깊이 생각해 볼 시간적 여유가 없다.ㅠㅠ)

단점으로는 아웃사이더의 일일 커밋을 그만 두다에 나온 것처럼 커밋을 하기 위해 코딩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거다.

나에게 적용하면

하루에 1 커밋에만 목표를 두지 말고

  • 그냥 꾸준히 공부한다는 것
  • 그로 인해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던 것에 대한 확실한 앎
  • 늦은 나이니 만큼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다.

너무 커밋(블로그 글) 에만 목메지 말고, 하나씩 제대로 알아 나간다 생각하고 실천하자.

마크다운

마크다운 로고

마크다운 로고

이미지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GITHUB 이용을 위한 마크다운

마크다운은 텍스트 기반의 문서 작성 기법이다.

간단하다. 그러니 쉽다.

헷갈리는게 링크( [링크 제목](링크 주소) )와 이미지 넣기( ![이미지 제목](이미지 주소) )이다. 뭐 이것도 링크형식에서 앞에 ! (느낌표)만 붙여주면 이미지 링크가 된다.

확장자는 .md 또는 .markdown 으로 끝내면 된다.(Notion 에서는 Export 할 때 markdown 형식으로 내 보낼 수 있다. - 압축되어 내보내 준다. 압축 풀기 귀찮음...)

근데 문서가 길어지니 솔직히 어지러워 진다. 이런 경우 위지윅 마크다운 에디터가 참 좋다.(Notion 같은...)

현재 사용중인 Notion 에서...

첫 글을 적고 두번 째 이 글을 적고 있는데...메모장에서 마크다운을 적은 후 복붙하니 그대로 잘 보이네??? 그래서 첫 글 적을 때 이야기 했던 메모장에서 글 적으며 마크다운을 배울거라는 이야기는 잊어버리고 그냥 Notion에서 그대로 적기로 했다. 그냥 Notion이 최고네.

다시 말하지만...Notion을 사용하므로 마크다운은 특별히 따로 공부할 필요성이 없어졌다. 그냥 가끔 잊어버린 문법이 생긴다면 방문해서 확인하는 정도로 끝내자. 😛

이모지(Emoji)

A colored Emoji from Noto project

이미지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Notion 에서 이모지(Emoji)를 사용하고 싶어 검색

윈도우 10에서 이모지(Emoji) 사용법

  • 글을 쓸 수 있는 어느 곳이든 커서를 두고 키보드의 윈도우 로고키(WIN) + . 또는 윈도우 로고키(WIN) + ; 를 누르면 이모지 팝업창이 뜸 (출처 : How to open the Emoji Panel in Windows 10)

GIT

 

Git Logo

이미지 출처 : Git Book
Pro Git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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